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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aphy

여러분 모두 위너입니다. 그것을 아셔야 해요

by 우리는헬퍼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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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하드셀 Helene Hadsell:

콘테스트 여왕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그녀는 여행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우승하기도 했고 뉴욕 세계 박람회에서 전지 된 집을 수상하기도 했다. 잔디 깎는 기계, 재봉틀, 믹서기, 자전거 같은 평범한 것부터 디즈니랜드 여행에 이르기까지 많은 상을 받았다고 말한다. 워싱턴 D.C 와 베니스 여행까지 그리고 뉴욕 세계 박람회에 참가했던 한 회사에서 미국 어디에서나 건설될 집의 복제품과 부지까지 제공하기로 한 콘테스트를 진행하였고 만 명의 참가자 중 하드셀씨가 당첨이 되었다.

나중에 그녀는 긍정적인 생각,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강의를 하기 시작하였고 'The Name It and Claim It Game'이란 책을 출간하였다. 그녀는 경연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이 '각자가 가진 에너지의 투영'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했는데 그녀는 마음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그리고 믿을 수 있는 것, 성취할 수 있는 것이라는 문구를 좋아했다고 한다

 

하드셀의 저서

노먼 빈센트 필은 [긍정적 사고방식]이라는 책을 냈어요. 저는 그 책을 사서 읽었고 매우 매혹적이어서 더 알아보고 싶게 만드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1. 당신은 원하는 무엇이든 가질 수 있다

2. 그것이 무엇인지 정하라

3. 당신이 이미 그것을 가진 모습을 보아라

이 세 가지가 저의 흥미를 끌었어요. 당시 저는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세 아이의 엄마였어요.

저는 생각했죠. '아주 흥미로운걸' 

그날 밤 남편에게 말했어요. '나 이 책 읽었어. 당신 무엇을 원해?' 그는 잡지를 읽고 있었는데 '여기 봐, 코카콜라가 추첨을 하네. 보트 모터를 주는데? 25개의 단어로 코카콜라 관련 글을 쓰면 된데 '

저는 침실로 갔고 남편은 보트용 모터를 원했죠. 저는 침실에 앉아서 남편이 새 모터가 달린 보트에서 신나게 즐기는 장면을 봤어요. 저는 앉아있고, 보트 위에 있는 남편이 보이고, 그리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나는 한 마리 외로운 늑대와 같은 어부라네. 코카콜라는 나의 조용한 파트너라네. 이상한 말도 안 하고 오직 즐길 뿐

25 단어를 적고 우편에 넣어서 코카 콜라에 보냈어요. 저는 얼마나 걸릴지도 몰랐죠. 단지 내가 보낸 편지가 도착한 것을 알았고 그러면 우리가 이길 수밖에 없었죠. 2주 후에 코카콜라 직원에게 전화가 왔고 우리가 모터 응모에 당첨이 되었죠.

저는 생각했죠. 흠, 좋은걸. 그럼 이젠 어떤 것에 당첨되어 볼까? 제 딸이 수상자전거를 원한다고 했어요. 

저는 모두 이것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것을 가진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렇게 딸에게 수상자전거도 얻어줬어요. 당첨이란 여러분의 이름을 상자에 넣고 수백만 분의 1 확률로 여러분의 이름이 뽑히는 것을 뜻하죠. 저는 그것을 경쟁으로 보지 않아요. 제가 생각하기에 유일한 경쟁 상대는 자기 자신입니다. 스스로를 의심할 때 말이에요. 그렇게 평범한 것들은 모두 얻게 되었어요. 다른 것을 원하면 그것도 얻었죠. 그리고 난 후 저는 더 크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여행 응모에도 당첨되고 싶었어요. 제 막내아들이 목장을 관광하고 싶다고 했죠. 그리고 응모에 당첨이 되었지만 멍청하게도 애리조나에 가는 비행기를 타야 했기에 저는 거절을 했어요. 그리고 다음은 아이들이 뉴질랜드에 가고 싶어 했어요. 또 비행기를 타야 했죠. 디즈니 랜드도 당첨되었고 상당히 멋진 여행이었어요,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제가 40살이 될 때 저는 파리가 밝고 사랑이 넘치고 멋진 도시라고 들었어요. 파리에서 무엇을 하고 싶을까? '파리에 야외에 앉아서 와인을 마시며 40번째 생일을 보내고 싶어.' 그리고 응모에 지원하기 시작했죠. 상당히 많은 여행 응모가 진행 중이었어요. 대부분 25자 내외의 글을 쓰는 것들이었고 항상 똑같은 내용의 25자 글을 보냈어요. 

그때 제 생일은 6월 1인인데 벌써 4월이었으니 여행 계획을 짜야지, 우리는 그곳에 가서 와인도 마실 거야. 

남편은 돈이 충분하게 있으니 티켓을 구매하라고 했지만 저는 응모에서 무조건 이길 것이라고 했죠. 

그리고 거의 마지막 순간에 응모를 했고 전화가 왔어요. 남편 성으로 응모를 했기에 남편을 찾았죠.

'이탈리아의 베니스 여행에 당첨되셨습니다' 저는 베니스는 이미 가봐서 파리에 가보고 싶었어요. 그랬더니

파리행 퍼스트 클래스로도 바꿀 수 있다고 하더군요. 

여러분 모두 위너가 되고 싶어 해요. 여러분 모두 위너입니다. 그것을 아셔야 해요. 

여러분이 원하는 무엇이든 가질 수 있습니다.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정하고 이미 갖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만약 결과가 미뤄진다면 실망하지 마세요. 인내심을 조금만 더 갖고 있으면 돼요. 그게 전부예요. 모든 것은 여러분 것이에요.

경쟁은 너무 거칠어요라고 말을 한다면 어떤 목표에 충분히 그리고 강하게 머문다면 그것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무조건 오게 되어있어요. 그것이 끌어당김의 법칙이에요.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힘이죠. 저는 그것을 경쟁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책을 낸 뒤에는 로스 콜리나에 있는 집도 당첨이 되었어요. 차도 여러 대를  포함해서 원하는 모든 것이 당첨되었죠. 

그리고 아주 웃긴 이야기도 있었어요. 제가 춤을 추러 간 날 밤이었어요. 그곳에 빈 어항이 있었고 이름을 적어서 넣었는데 그날 마지막에 한 명의 이름을 뽑기로 했죠. 크리스마스였거든요. 그날 이름을 뽑기로 했던 여성이 웃으면서 말하기를 여기 하드셀 씨가 여기 있는데 추첨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그들이 저에게 에너지를 주고 있었어요. 그날 밤 있던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에너지를 주고 있었어요. 제가 집까지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었으니까요. 춤을 추던 한 남성이 말하길 '분명 하드셀 씨가 당첨될 거야' 사람들은 장난 삼아서 무의식적으로 말하고 있었지만 그들은 몰랐어요. 저는 그들의 에너지를 빼앗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저에게 주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그날 밤 주최자가 와서 추첨을 하자고 했고 어항 안에는 수많은 이름들이 들어있었죠. 이름을 뽑기로 했던 그 여성은 '이번엔 하드셀 씨 말고 다른 이름을 뽑겠어' 라며 이름들을 마구 섞은 뒤 뽑았는데 그것은 제 이름이었죠. 

이것은 에너지입니다. 이것이 그들이 한 일이에요 네, 당신도 누군가에게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어요.

부정적인 에너지도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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