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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aphy

생각 -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밥 프록터 세미나 강의)

by 우리는헬퍼 2023.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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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시크릿』을 통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제로 검증해 낸 전설적인 자기 계발 구루다. 1934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앤드루 카네기에게 깊은 영향을 받은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를 26살에 읽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강렬한 변화를 경험했다. 이후 얼 나이팅게일, 월러스 워틀스와 같은 동기부여 대가의 뒤를 따라 성공 철학을 배우고 연구했고 이 거인들의 위대한 가르침을 한 단계 발전시켜 글을 쓰고 강연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밥 프록터라는 이름은 성공과 동의어다. 40년 넘게 독보적인 연설가이자 작가, 컨설턴트,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전 세계 각계각층의 수천 수백만 명을 대상으로 생각의 힘과 긍정적 사고, 동기부여, 잠재력 등을 가르쳐왔다. 그의 통찰력, 영감, 아이디어, 시스템 및 전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었고 부를 만들어줬다.

2022년 2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세계 여러 곳의 단체와 개인들의 멘토로서 일했다. 그들 내면에 성공과 성취 동기에 대한 정신적 지원뿐만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환경에서 성장하고 개선하고 번성할 수 있는 실제 전략을 제공했던 그의 가르침은 프록터 갤러거 인스티튜트Proctor Callagher Institute를 통해 계승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밥 프록터의 위대한 발견』 ,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등이 있다. (출처 - YES24)

나의 멘토 로이드는 성공의 이유가 어떤 사람이 준 책 한권이라고 했습니다. 그 책을 받은 후 주말 동안 공부하고서 영감을 받아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세계적 기업을 만들 거라고 말이죠. 그 말을 들으니 멘토의 성공이야기보다 그 책에 대해서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멘토는 그 책을 나에게 선물로 주더군요. 

책의 제목은 <THE SCIENCE OF GETTING RICH  부는 어디서 오는가 월리스 워터스> 또한 유명한 책 <시크릿>의 초석이기도 합니다.

저자 론다 번이 영감을 여기서 찾았거든요. 

나도 이 책을 읽고서 궁금증을 풀었어요. 젊은 내가 성공할 수 밖에 없던 이유를 말이죠.

이 작은 책안에서 말이죠. <부는 어디서 오는가 > 부가 오는 것에는 공식이 있어요. 그리고 그 공식은 너무나도 정확하죠. 이 방법을 지금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내가 지금 말하는 강의는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생각"은 "무형의 실체"로 부터 유형의 부를 창출하는 유일한 힘이다. 만물을 만드는 근원 물질은 생각하는 존재이며 이 물질이 생각하는 대로 형상은 만들어진다. 이 부분은 천 번을 읽어도 모자랍니다. "생각"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이 말은 헛소리로 들리겠지요. 수백만원짜리 세미나를 가서 그런  소리를 듣고 있는 건가요?

그렇게 일반적인 사람들은 공부해본 적이 없기에 절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전화로 조언을 묻더군요.

'이 사업을 한번 해봐도 될까요?' 나는 잠시 대화를 멈추고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보자고 했어요.

만약 당신이 사업을 시도했는데 그 투자금을 모두 잃는다고 하면 당장 길바닥에 앉아야 하는 상황인가요? 

'아니요 그렇지는 않아요' 그럼 굶어 죽게 되나요? '아니요 그것도 아니에요' 그러면 도대체 무엇을 걱정하는 거죠? 

최악의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텐데요. 반대로 도전 후 최고의 상황은 무엇이 될까요? 모든 당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막는 단 한 가지의 장애물은 바로 "당신"이에요. 당신의 생각 말곤 장애물은 없죠. 그리고 그 누구도 도전을 대신할 순 없어요. 당신만이 배짱을 가지고 도전해야 하죠. 그게 바로 당신이 해야 하는 거예요. 

난 도전할거야, 무조건 해낼 거야. 그리고 절대 뒤돌아 보지 않을 거야. 이런 모든 다짐과 두려움도 생각에서 시작되죠.

책에서도 이렇게 쓰여있잖아요. '형상에 관한 생각'을 근원 물질이 각인 해야만 그대로 그 형상이 만들어진다.

인간은 생각하는 존재이다. 이처럼 자신을 생각하는 존재로 받아들이세요.

나의 멘토 [나이팅게일]이 말하기를 보통사람에게 생각하는 것을 말해보라고 하면 그들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될 것이다. 

나도 처음엔 웃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의 말이 맞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세요.

그들의 행동과 말하는 것을 듣거나 그들의 대화만 들어봐도 알 수 있지요. 

그들이 말하는 모든 것들은 생각의 힘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 입 밖으로 내지 않을 말들 말이죠.

그들은 그게 현실이 될거란 생각 없이 원하지 않는 것들만 하루종일 떠들고 다니죠.

나에게도 사람들이 물어봐요. '제 문제를 들어주 실  수 있으세요?' 난 "문제"라는 단어를 그만 말하라고 하죠.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죠. 원하지 않는 것들은 입에서 꺼내지 말아야 합니다. 

말을 하면서 "생각"을 하게 될테고 그리고 그 문제는  실제로 일어나겠지요. 그 누구라도 모든 일이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알면 자기 자신에게 제한을 강요하지 않는 한 한계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죠.

그렇게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아이디어를 "생각"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생각을 바꾸고 모아서 아이디어를 사용하는 것 이것이 이 세미나의 핵심입니다.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도 우린  생각할 수 있고 이룰 수 있습니다.

사업에서도 마찬가지로 한 번도 이루지 못했던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제가 수십 년 동안 얼마나 많이 차 안에서 혼자 이 강연을 연습 한 지 아시나요? 전 항상 생각했어요. 멋지게 이렇게 말하는 저를 말이죠. 

"제 전용기를 내일 12시로 예약해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Mr. 프록터" 

전용기를 타고 강연을 오는 것을 상상했어요. 이렇게 강연하는 것이 너무 멋질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난 지금 그대로 하고 있죠. 항상 자신에게 말했던 말도 안 되는 목표를 난 항상 그것을 이룰 때까지 말을 합니다.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말을 하죠. 모두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여러분의 말의 결과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지만 이것이 사실입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존재'인 것이죠. '인간이 손으로 만들어내는 모든 형상은 그 어떤 것이든 처음에는 생각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한번 도 생각해보지 않았다면 그 형상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누군가 [반 고흐]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아름다은 그림을 그리시나요? 그가 말하길

마치 꿈처럼 머릿속에 작품을 먼저 그리고 손으로 꿈을 다시 그리며 색칠해 나갑니다. 

그러니 만약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인생을 살아가며 만들고 싶은 과정을 만들고 있지 않다면 "생각을 바꾸세요"

"생각을 바꾸세요" 그리고 마지막은 책 속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인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일하고 싶다면' 원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원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은 겉모습과는 상관없이 진실을 생각하는 것을 뜻한다. 그러니 지금 현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세요. 현재로 바로 여러분에게서 시작됩니다. 이제 주변을 탓하는 것을 멈추세요.

은행에 잔고가 부족해서 못한다구요? 잊어버리세요

'저 진짜 하고 싶은데 할 돈이 없어요'. 잘 들으세요 하겠다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돈은 어떻게든 찾게 될 것입니다.

못 믿겠다면 집안을 둘러보세요. 옷 장에 있는  수많은 옷들 입지 않는데 샀잖아요. 여러분이 그저 원했기에 가지게 된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간절히 원한다면 돈이든 무엇이든 찾을 수 있습니다.

제발 그런 고민은 그만하세요. 그저 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자신을 올바른 주파수에 맞추면 원하는 돈도 끌어당겨질 것입니다. 저는 절대 어떻게 돈을 벌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아시나요?

바로 여기에 있거든요.

여러분이 있는 곳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 어디든지 말이죠. 

 

[론다 번]

2004년 가장 힘든 시기였어요. 정말 모든 걸 포기한 상태였죠. 제가 당시 처했던 상황 속에서 헤쳐나갈 방법이 없더군요.

그런데 어느 날 제 딸이 오더니 한 권의 책을 건네며 이 책이 저를 도울 거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전 그 책을 받고 나서 90분 동안 울며 그 책을 읽어봤어요. 그리고 제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 책의 제목은 <부는 어디서 오는가> 월리스 워틀스가 1910년에 쓴 책이었어요. 그 책을 초석으로 [시크릿]은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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